2016년 4월 8일 금요일

상추 효능과 상추무침 겉절이 간단히 하는 방법 정리

상추의 아삭한 식감과 청량감은 삼겹살등의 고기를 먹을 때 제 본분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을 먹을때 고추나 마늘의 부재보다도  더 서운한것이 바로 상추의 부재인듯 한데요
상추의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육류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고기도둑을 많드는, 고기와 천상궁합인 채소가 바로 상추이지요
오늘은 상추 효능과 상추무침, 상추 겉절이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약 기원전 4천5백년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상추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고 고려시대 이전에 이미 중국을 통해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쌈채소로 쌈과 샐러드 채소로서 자리잡고 있는 상추는 철분, 칼슘뿐 아니라 비타민A, 비타민B,  리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자들에게 특히 더욱 좋습니다.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은 혈액 증가와 맑게 해줄 뿐 아니라 빈혈을 예방하며, 비타민A가 칼슘과 칼륨의 흡수를 도와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 역시 상추 효능 중 하나이며 비타민B군은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머릿카락이 윤기 있고 부드럽게 되도록 돕습니다.



 
상추를 자르면 줄기에서 우유빛의 진액이 나오는데 이 알칼로이드 성분은 뜨거운 태양빛을 많이 받는 고온기에 이 생기는데 쓴맛을 내게 하는 성분이며 이 성분으로 인해 신경안정 작용을 함으로써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립다는 말이 생긴것입니다.

상추는 칼로리가 100g에 18㎉로 아주 낮아 한때 한국의 걸그룹 여가수가 상추로 다이어트를 하며 사진이 화재가 되기도 했었지요.
포만감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대장 활동에 이로워서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식품입니다.

상추에서 쓴맛이 나는 것은  햇빛이 강한 여름이나 물이 부족했을때 더욱 심해지며 비료성분이 불균형하거나 질소비료가 과다할 경우에도  쓴맛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상추잎을 와거로 부르며  상추잎을 태워 입병에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상추 효능을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 상추무침/ 상추 겉절이 만들기 ♣

상추 15장(150g), 간장 1/2큰술(7ml)
고춧가루 1과 1/2큰술, 깨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마늘 1작은술,대파(다진 파) 1큰술,  참기름 1/2큰술

약 2인분의 상추무침으로 칼로리는 150kcal정도 됩니다.

1. 상추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기
2. 상추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뜯기.
3. 볼이나 일회용팩에 간장,  설탕, 마늘, 깨, 고춧가루,  대파, 참기름을 넣고  섞은 후 먹기전 상추를 넣어 살살 무치기.

♣ 상추 효능  정리♣
1. 섬유소가 풍부한 상추는 에너지대사를 촉진시키며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에 좋습니다. 
1.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상추는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1.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해 혈액생성에 도움이 되므로 빈혈예방에 상추 효능이 있습니다
1. 상추에 함유된 비타민A 성분은 칼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 예방에 상추 효능이 있습니다
1. 상추에 함유된 루테인 성분이 눈의 신경을 보호해 줍니다.

좋은 상추는 잎이 연하면서 도톰하고 병충해 피해가 없는 것, 줄기부분을 잘랐을 때 우윳빛과 같은 흰 액체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상추 효능과 상추겉절이 만드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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