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8일 월요일

피망 파프리카 차이






야채코너에는 다양한 채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헷갈리는 채소가 바로 피망과 파프리카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대체 뭐가 피망이고 뭐가 파르리카인지...
제 눈에는 크기도 모양도 비슷비슷해 보이더라구요.
 
 
 

궁금함에 피망 파프리카 차이 를 알아보았어요
 
 
피망이나 파프리카 모두 스윗페퍼, 즉 달은 맛을 가진 고추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피망은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말이고 파프리카는 네달란드 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둘다 단맛나는 고추인 스윗페퍼를 의미함에도 불구하고 다르게 불리는 이유는 일본에서 피망이 팔리기 시작할때  상업적으로 파프리카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구분하여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처음 피망이 들어왔을 때는 빨간색과 초록색밖에 없었지요.
한참 지난후 주황색, 노랑색등의 색의 여러 개량종인 스윗페퍼가 나오면서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습니다.
일본에도 여러가지 색의 스윗페퍼가 들어가면서 기존의 피망과 신개량품을 구분하기 위해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더욱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고 해요.
고로 피망은 개량전 스윗페퍼, 파프리카는 개량된 달콤한 고추인 셈이지요.
피망 파프리카 차이 별거 아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빨강이랑 초록색은 피망으로, 주황색이나 노랑색은 파프리카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피망 파프리카 차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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